3일 연속 상위권, 선두와 2타차 최종 라운드에 생일 맞이해 “뛰어난 마무리 하고 싶다” 각오
“뛰어난 마무리 하고 싶다” 각오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 투어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우승을 노린다. 공교롭게 자신의 25번째 생일에 PGA 투어 첫 정상에 도전한다.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에서 열린 PGA 투어 포티넷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김성현은 3타를 줄여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저스틴 토마스, 캠 데이비스와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에 나선 사히스 티갈라와는 2타 차.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뒤집기 우승에 도전한다. 내년 시즌 투어 카드 획득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김성현은 연일 선두권을 달렸다. 첫날 2위, 둘째날 공동 선두에 나선 김성현은 셋째날에는 뒷심을 발휘해 상위권을 지켰다. 13·14번홀 연속 보기로 위기에 빠졌지만, 15번홀에서 그린 앞 벙커샷을 홀 1.5m에 붙여 버디로 연결하고, 16·17번홀 연속 버디로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2022~2023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4위에 오른 게 개인 최고 성적이다. 페덱스컵 랭킹 83위로 플레이오프 시리즈에 나서지 못했던 김성현은 가을 시리즈 첫 대회에서 명예 회복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흥미롭게도 포티넷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가 열리는 현지 시각 9월 17일은 김성현의 생일이다. 김성현은 3라운드를 마친 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싶다. 뛰어난 마무리를 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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