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최고 50층 내외 초고층 단지로 짓고 수변 특화 공간을 조성해 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합니다.창의적·혁신적 디자인이 반영되면 층수는 최고 70층도 가능할 전망입니다.서울시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 2·3구역 주민을 ...
최고 50층 내외 초고층 단지로 짓고 수변 특화 공간을 조성해 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합니다.서울시는 압구정 아파트지구 특별계획 2·3구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신속통합기획 초안을 공개했습니다.이에 따라 200∼500%의 용적률을 적용받아 최고 50층 내외로 올릴 수 있게 됩니다.한강변에서 가장 가까운 동은 기존의 15층 규제가 풀리면서 20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 드는 사업비 2천500억 원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압구정 재건축 최고 70층 추진…1만 가구 '미니 신도시' 구상최고 50층 내외 초고층 단지로 짓고 수변 특화 공간을 조성해 1만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합니다. 창의적·혁신적 디자인이 반영되면 층수는 최고 70층도 가능할 전망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50층 초고층' 압구정의 변신…성수동까지 한강 걸어서 건넌다 | 중앙일보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 계획이 윤곽을 드러냈습니다.\r서울 압구정 재건축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내달 전국 아파트 2만 5천여 가구 입주…서울 23년 만에 물량 '0'다음 달 전국의 아파트에서 2만 5천여 가구가 입주합니다. 서울은 2000년 이후 23년 만에 월별 입주 물량이 아예 없습니다. 오늘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아파트 40개 단지에서 2만 5천425가구가 집들이에 나섭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돈 봉투’ 대책이 대의원제 폐지? 야당 의총서 나온 황당 주장 | 중앙일보'총선 때 ‘개딸’ 같은 강성 권리당원 지분을 늘리려 하는 것”이란 비판도 나옵니다.\r더불어민주당 돈봉투 대의원제폐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역대 초동 1위' 세븐틴 'FML', 발매 첫날 판매량 399만 장 돌파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니 10집 'FML'로 단 하루 만에 K-팝 초동 판매량 신기록을 썼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