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송 아란테스 두 나시멘토. 긴 이름을 가진 ‘축구 황제’가 30일(한국시각) 영원히 잠들었다. 사람들은 그를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펠레’라고 불렀다. 향년 82세.
에드송 아란테스 두 나시멘토. 긴 이름을 가진 ‘축구 황제’가 30일 영원히 잠들었다. 사람들은 그를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펠레’라고 불렀다. 향년 82세.
펠레는 지난해 9월 오른쪽 결장에 암 종양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은 펠레는 이후 화학치료를 받으며 병원을 오갔고, 지난달 심부전증과 전신 부종, 정신 착란 증상 등으로 재입원했다. 코로나19에 따른 호흡기 증상도 치료를 받았다. 증상이 악화하자 펠레의 가족들은 그가 입원한 병원에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대회 직후 펠레의 천재성을 알아차린 브라질 정부는 그가 해외 구단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펠레를 ‘국보’로 지정했다. 펠레는 1956년 프로에 데뷔해 1974년까지 브라질 프로축구팀 산투스FC에서만 뛰었고, 이후 북미축구리그 뉴욕 코스모스로 팀을 옮겨 1977년에 은퇴했다. ‘축구 불모지’ 미국에 축구를 전파하고 싶다는 대의에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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