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축구 경기가 끝나고, 진 팀의 팬들이 난동을 부리면서 200명 가까이 숨졌습니다...
인도네시아 축구장에서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축구 경기가 끝나고, 진 팀의 팬들이 난동을 부리면서 200명 가까이 숨졌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174명이지만 다친 사람도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걸로 보입니다.관객 수백명이 그라운드로 쏟아졌고 경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아르마는 2:3으로 페르세바야에 졌는데, 홈 경기장에서 패배한 건 23년만입니다.경기장에서 미처 못 빠져 나온 일부 선수들도 팬들에게 구타당했습니다.
[니코 아핀타/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주 경찰서장 : 몇몇 서포터들이 실망해 경기장으로 뛰어 내려가 선수들에게 '왜 졌냐'고 따져 묻기 시작했고 이를 본 보안팀이 경기장으로 들어갔습니다.][무함마드 드위카요노/부상자 : 경기장 내부는 물론 밖에서도 최루탄이 터졌고, 상점이나 포장마차에도 최루탄을 쐈어요.]이번 사건은 세계 축구 역사상 두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낼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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