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석유류와 축산물 등은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상수도 요금이 오르면서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물가 상승률이 4%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0개월 만입니다.전기·가스·수도는 전년대비 28.4% 올라 별도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0년 이후 최고치를 이어갔습니다.계절의 영향을 크게 받는 농산물과 석유류 등을 제외한 근원물가는 4.
8% 올라 전월보다 상승폭이 낮아졌습니다.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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