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오직 인형극 외길...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 (사)한국인형극협회 김연정의엣지인터뷰 이탈리아전통인형극 제7회예술인형축제 잔루카 김연정 기자
옛말에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지만, 한국인형극협회는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인형극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켰다.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7회 예술인형축제는 인형극협회의 오랜 역사를 되짚어보는 순간이자, 국내 인형극의 발전을 목도하는 자리였다.
제가 쓰던 세트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보니 공연을 새롭게 올리는 기분이었어요. 덕분에 소중한 친구도 하나 늘었고요. 살다보면 예기치 않았던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하는데, 꼭 부정적으로만 볼 건 아닌 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이렇게 멋진 선물을 받게 되는 순간도 있으니까요." 그가 이번 축제에서 공연한 '풀치넬라'는 17세기 즉흥연희극에서 유래해 나폴리 인형극의 기본 캐릭터가 된 고전 캐릭터다. 1620년, 실비오 피오릴로가 코메디아 델라르테에 소개한 이후 풀치넬라의 다재다능함은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 캐릭터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두려움, 사랑, 죽음 등의 심오한 주제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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