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2개가 기본… 타격왕 정조준하는 LG 홍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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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오른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0)가 타격왕을 정조준한다. 홍창기는 '해결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타석에 서고 있다. 통산 7타수 무안타로 자신을 괴롭혔던 좌완 고효준을 상대로도 첫 안타를 빼앗으며 타율을 0.340까지 끌어올렸다.

홍창기의 타격감은 무서울 정도다. 9월 출전한 14경기 타율은 0.455다. 멀티히트는 무려 10번이나 기록했다. 무안타 경기는 한 번 뿐이었다.

3~5위에 머물던 홍창기는 드디어 타격왕 레이스에서도 선두로 올라섰다. 지난 16일 잠실 SSG 랜더스전에서 5타수 3안타를 몰아쳐 1위가 됐다. 통산 7타수 무안타로 자신을 괴롭혔던 좌완 고효준을 상대로도 첫 안타를 빼앗으며 타율을 0.340까지 끌어올렸다. 이튿날 더블헤더에서는 9타수 3안타를 치면서 NC 다이노스 손아섭을 1리 차로 앞섰다. 여전히 홍창기의 포커스는 '출루'에 맞춰져 있다. 홍창기는"타격왕 경쟁자가 누군지는 알고 있다"면서도"딱히 생각은 하지 않는다. 끝날 때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박용택 선배님이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아마 받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다. 내가 잘 해야 한다"고 웃었다.LG는 사실상 정규시즌 우승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매직넘버는 '18'이다. 남은 경기수를 감안하면 KT가 뒤집기 힘든 격차다. 더그아웃 분위기도 좋다. 누구 할 것 없이 홈런을 치면 모두 어깨동무를 하고 환호성을 지른다. 홍창기는"분위기가 너무 좋다. 형들이 잘 분위기를 잡아줘서, 우리는 따라만 가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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