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대표 출마 선언 '총선압승 견인…尹과 운명공동체'
안 의원은"총선 최전선은 수도권"이라며"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후방에서 명령만 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최전방 전선에서 이끄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가 승리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저는 영남에 기반을 둔 수도권 3선 의원이다. 누구보다 수도권 민심과 중도 스윙보터, 2030 세대의 마음을 잘 안다"며 '수도권 출신'인 점을 부각했다.경쟁자인 김 의원이 '친윤'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는 점을 의식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특히 공천에 대해서는"저는 당내 계파들과 무관하기 때문에 줄 세우기로 챙겨줘야 할 사람이 없다. 오직 경쟁력만 보고 이기는 공천을 할 수 있다"며"당 대표가 지상목표인 후보는 총선 승리보다 당 대표 도운 분들 신세 갚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축사를 보내온 윤상현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선"이번 총선은 수도권 승부라는 것에 공감하고, 그래서 수도권 최전선에서 지휘관이 지휘를 하는 게 옳다는 것에 공감해 축사를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에서 안 의원으로부터 축문을 받은 윤 의원은 이날 안 의원에게 보낸 축사에서"이제 전당대회를 치르며 본격적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공동선언문'을 작성할 차례가 된 것 같다"고 밝혀 향후 안 의원과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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