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사진 공모전을 통해 사진 보내온 시민... 참여도 활발
사) 한국예총 안양지회 이재옥 회장은 이번 예술제의 주제를 '꽃 피우리'로 정하고 개회사를 통해 아래와 같이 이유를 밝혔다.
"2024년도 안양 예술제의 주제는 '꽃 피우리'입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이 꽃이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안양의 꽃을 피우는 모든 시민들에게 오늘 하루도 행복한 그런 날로 기억되기를 기대합니다."안양예술제는 매년 지역 총 8개 예술단체가 모여 벌이는 축제로 공연, 전시, 예술체험, 국제자매도시 학생작품전시 등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선사했다.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개막식 및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음악협회의 공연으로 테너 서범석, 바리톤 오동국, 소프라노 장하나의 무대가 펼쳐졌다. 평촌 중앙공원의 분수처럼 시원하고 힘 있는 노래가 예술제의 품격을 높였다.
축하공연에는 관객들과 호흡하는 전자바이올린 연주자 E-Sivo의 무대와 시원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춤으로 흥을 돋운 더카리스, 꽃중년으로 활약 중인 심신, 미스트롯으로 알려진 정미애가 마지막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리엑션을 이끌며 신명 나는 시간을 선물했다. 밖으로 나온 미술관은 문인협회에서 꽃을 주제로 한 디카시 33점이, 사진작가 협회에서 꽃사진 30점, 미술협회에서 41점의 그림이 전시되었다. 많은 시민들이 오가며 사진과 그림을 감상하고 시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우리 가락에 몸을 맡겨봐'라는 제목이 붙은 국악협회에서 마련한 부스에는 일찍부터 아이들이 몰려 북이나 장구, 징, 꽹과리를 쳤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분도 많았다. 안양시민인 정OO씨는 아이와 함께 풍물을 치고 소감을 밝혔다.
연극협회에서 춘향전을 각색한 '신 사또뎐'을 선보였다. 남녀의 역할을 뒤바꿔 해학적인 재미도 있었지만 굵은 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열연을 펼쳐 관람한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국악협회에서는 민요와 아리랑을 선보였고 무용협회에서 부채춤 공연을 펼쳤다. 절로 어깨가 들썩이게 하는 창가와 전통춤이 비 때문에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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