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이재명 마음)'이 특정 후보에게 가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습니다.\r안민석 이재명 경기지사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인 안민석 의원은"내가 출마하면서 이재명 상임고문과 상의 안 했겠나? 그가 말렸으면 나왔겠나"며 '명심'이 특정 후보에게 가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안 의원은 중앙일보 유튜브 '강찬호의 투머치토커'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근 조정식·염태영 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에게 '反김동연' 3자 단일화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한 분은 찬성하고 한 분은 반대하는데 안 되면 플랜 B도 고려한다"고 말했다. 일문일답."3자 단일화, 아직 가능성 열려있어" "지난주에 3자가 모처에서 만나 단일화를 놓고 어느 정도 쿠킹이 됐다. 다만"1명은 뜻을 같이했지만 다른 1명은 반대하고있다. 조만간 결론이 날것이다" "그건 플랜 B다. 영어로 'Better than nothing' 즉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으냐는 말도 있다. 그래도 3자 단일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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