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혼내고 “엄마가 미안해”…조선미는 이런 훈육 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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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혼내고 “엄마가 미안해”…조선미는 이런 훈육 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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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표정과 말로 지시를 내렸지만, 아이가 요지부동이거나 거세게 저항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호한 훈육이 아이에겐 상처를 남기고, 관계만 해치는 건 아닐까? 지난 12일 조 교수를 만나 흔들리지 않는 훈육법을 물었다. 이때부터 훈육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이 무렵부터 아이가 엄마·아빠가 하는 말에 ‘싫어’‘아니야’라고 많이 말합니다. 두 살 무렵 아이는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양육자가 ‘된다’ ‘안 된다’를 분명하게 말해 주는 게 좋습니다.

헬로 페어런츠가 3주년을 맞아 양육자의 고민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지난달 말부터 2주간 온라인을 통해 양육자의 다양한 고민과 걱정을 모았습니다. 이를 들고 국내 최고 권위 전문가 5인을 다시 찾아갔습니다. 첫 번째로 만난 이는 훈육의 정도를 알려주는 조선미 아주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교수입니다.타이르고 돌아서면,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문제 행동을 반복한다. 대체 왜 훈육이 통하지 않을까? 30년 넘게 자녀교육 임상심리전문가로 일한 조선미 교수는 “양육자가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훈육이란 아이의 행동을 통제해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하지만 그를 찾아오는 양육자들은 이 점을 간과한다. 그는“좋은 말로 일일이 설명하고 설득하는 건 양육자, 아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결과적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은 개선하지 못하고, 힘만 빼고 있을 가능성이 크단 얘기다. “아이 행동을 통제하려면 지시해야 하고, 필요하면 명령해야 한다”는 건 그가 늘 강조하는 훈육 원칙이다. 문제는 실전 상황이다. hello! Parents가 접한 양육자들의 고민에는 훈육을 주저하게 만드는 애로사항들로 가득했다. 엄한 표정과 말로 지시를 내렸지만, 아이가 요지부동이거나 거세게 저항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단호한 훈육이 아이에겐 상처를 남기고, 관계만 해치는 건 아닐까? 지난 12일 조 교수를 만나 흔들리지 않는 훈육법을 물었다.Part 3 아이 감정, 인정하되 해결해주진 마라

📌5세 전엔 ‘행동’ 통제도 필요하다 조선미 교수는 “훈육은 두 살 무렵 시작해 열 살까지 지속해야 하는 가정 교육”이라고 말했다. 핵심은 “아이 행동에 경계를 지어주는 것”이다. 하면 안 되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고, 참고 기다리는 걸 가르쳐야 한다. 이를 통해 아이가 제 나이에 맞게 행동하게 하는 게 양육자의 역할이다. 하지만 양육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아이 나이에 맞지 않는 훈육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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