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의심해 통화 녹음하고 위치추적한 남편에 징역형 집유

대한민국 뉴스 뉴스

아내 외도 의심해 통화 녹음하고 위치추적한 남편에 징역형 집유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kyunghyang
  • ⏱ Reading Time:
  • 14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9%
  • Publisher: 51%

대구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이종길)는 아내의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위치를 추적한 혐의(통신비밀...

대구지법 제11형사부는 아내의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위치를 추적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씨에 대해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당시 아내인 B씨의 외도를 의심하고 B씨의 차량에 녹음기능이 켜진 휴대전화를 놓아두는 방법으로 2차례에 걸쳐 타인 간 대화 내용을 녹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B씨 차에 위치추적기를 몰래 두고 개인 위치정보를 수집한 혐의도 받았다.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좋지 않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다만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는 점과 동종 범행으로 처벌받거나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kyunghyang /  🏆 14.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남편에 성매매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40대 아내 징역형 집유남편에 성매매 들키자 '성폭행 당했다'…40대 아내 징역형 집유마사지업소에서 성매매했다가 배우자에게 들통나자 ‘성폭행 당했다’고 허위 고소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하지만 조사 결과 황씨는 해당 남성과 합의 하에 성매매한 후 허위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성범죄를 무고할 경우 당사자 진술 외 다른 증거가 부족해 피무고자가 자신을 방어하기 힘들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자백한 점, 피무고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살해한 아내, 항소심서도 집유…“자녀 돌볼 필요성”가정폭력 시달리다 남편 살해한 아내, 항소심서도 집유…“자녀 돌볼 필요성”가정폭력에 시달리다가 남편을 살해한 아내에게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A씨는 수년간 남편으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하면서 공포와 불안을 느꼈으며, 범행 당일에도 술을 마신 남편에게 학대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다'며 배심원 의견 그대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 가정폭력,항소심 재판부,부산고법 울산재판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적 왜 울려”…쇠망치로 차 유리창 수십회 내려친 60대男 집유, 왜?“경적 왜 울려”…쇠망치로 차 유리창 수십회 내려친 60대男 집유, 왜?경적을 울렸다는 이유로 어린이들이 탄 승용차 등에 둔기를 휘두른 6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선처됐다.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김형진 부장판사)는 재물손괴치상, 중손괴,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A씨(6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4일 50대 B씨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네타냐후 '다음 단계' 예고 … 美 2번째 항모 파견 확전 대비네타냐후 '다음 단계' 예고 … 美 2번째 항모 파견 확전 대비이스라엘 대피시간 연장에도가자지구 이미 인도적 위기이집트 국경 라파통로도 막혀탈출 못한 외국인들 발만 동동이란, 이스라엘 개입 경고에美 블링컨, 中왕이와 통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디스코팡팡' 10대 단골, 수차례 성폭행…몰카도 찍은 DJ 징역형'디스코팡팡' 10대 단골, 수차례 성폭행…몰카도 찍은 DJ 징역형사설 놀이기구 '디스코팡팡' 손님인 10대 여학생을 자신의 숙소로 불러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DJ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는 그 자체로 피해자에게 큰 신체적, 정신적 충격을 줄 뿐 아니라 피해자의 건전한 성적 가치관 형성과 성장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며 '피해자는 피해를 깨닫고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피고인의 강력한 처벌을 원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수도권의 한 디스코팡팡 매장에서 DJ로 일하던 중 단골손님이었던 여학생을 자신의 거주지와 노래방, 주차장 등지에서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軍 지상전 앞두고 블링컨·왕이 통화…美 “이란 개입 안돼” 中 “두 국가 해법을”이軍 지상전 앞두고 블링컨·왕이 통화…美 “이란 개입 안돼” 中 “두 국가 해법을”이스라엘군의 지상전이 초읽기에 들어간 14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외교 사령탑이 1시간가량 통화를 갖고 중동 문제의 해법을 논의했다. 미 국무부는 '이스라엘과 함께 하마스의 테러 공격을 비난하기 위한 미국 행정부의 집중적인 외교적 관여의 일환으로 블링컨 장관은 이스라엘의 방어권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다시 강조했으며, 하마스는 공격을 즉각 중단하고 모든 인질을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블링컨 장관이 ‘두 나라 해법’을 통한 팔·이 문제 해결을 지지했다'며 '유엔이 정세를 완화하고 인도주의적 지원을 하는 것을 지지했으며, 중국과도 소통과 협조 강화를 원했다'고 전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4:4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