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지지층이 윤석열·이재명에 황당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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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지지층이 윤석열·이재명에 황당해 하는 이유 미·중_대결 오염수 가치외교 균형외교 하헌기 기자

▲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만난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환담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와 싱 대사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 마련 방안, 양국 간 경제협력 및 공공외교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 국회사진취재단지난 8일 있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싱하이밍 중국 대사의 공개 회동의 파장이 그치지 않고 있다. 싱하이밍 중국 대사는 중국 대사관저에서 있었던 회동에서 작심한 듯 메모를 꺼내어 약 15분간 읽었다. 그 내용에는 최근 한국의 외교 정책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인"중국의 패배에 베팅하는 자들은 반드시 후회한다"와 같은 것들이 적혀 있었다.

급기야 김기현 대표 등 국민의힘 인사들은 인터넷상에서 이재명 대표를 조롱하는 말로 사용된 '리짜이밍'이란 말까지 주워들어 비난하기 시작했다. 물론 이런 말을 만들어 낸 이들은 처음부터 민주당의 노선을 '중국몽'이나 '친중'으로 규정하는 이들이었을 테지만, 이 말로 조롱하는 이들을 모두 특정 성향 지지층이라고 하기는 어렵다.윤석열 정부는 '가치 외교'를 표방하고 있다. 여기다 대고 민주당이 '가치 외교는 안 된다. 외교라는 것은 실리와 국익이다' 혹은 '가치 외교는 안 되고 균형 외교다'라고 말하면 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에 반대하는 것 같은 착시 현상을 줄 수 있다.

▲ 야당의 '괴담 선동' 탓하는 여당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회의실 벽면에 '괴담·선동=공공의 적' 문구를 내걸었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확산되고 있는 국민적 불안을 야당의 '괴담 선동' 탓으로 돌린 셈이다. ⓒ 남소연한편 정반대의 풍경도 있다. 일본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해서 주변 2030들에게 물어보면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생각했던 이들도 정부 방침을 성토한다. 어느 정도냐면 문재인 정부 시절 한일 갈등 및 한일 무역분쟁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이나 '실책'도 있었다고 생각하는 층들까지도 황당해한다.'오염수가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왜 그걸 한국 정부가 기를 쓰고 입증하려고 하나. 한국 정부가 기자들을 향해 안전성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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