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황대헌, ANOC 남자 최고 기량상 수상
한종찬 기자=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너시스 BBQ 치킨연금 행복전달식에서 윤홍근 회장에게 '치킨연금'을 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4.21 [email protected]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이틀 일정으로 26차 총회를 연 ANOC는 첫날 회의를 마치고 ANOC 시상식을 열었다.
광고2014년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NOC 시상식은 동·하계 올림픽과 대륙별 국제 종합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사한 선수들에게 상을 준다.[EPA=연합뉴스 자료사진]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7전 전승으로 4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한 캐나다 여자 아이스하키팀은 최우수 여자팀, 스웨덴 남자 컬링대표팀이 최우수 남자팀에 각각 뽑혔다.2018년 ANOC 시상식에서는 황대헌에 앞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평생 업적상에 버금가는 최고 기량상을,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코리아가 희망 고취상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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