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미터 상공서 갑자기 항공기 문 열려 '공포의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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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 건 비상구 쪽에 앉아 있던 30대 남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대구공항 착륙 직전, 200미터 상공이었습니다.변예주 기자입니다.항공기 좌석 커버와 머리카락이 거세게 휘날리고, 두 손은 자리를 꼭 붙들고 있습니다.오늘 오전 제주발 대구행 아시아나 항공기 비상문이 착륙을 앞두고 213미터 상공에서 갑자기 열렸습니다.

"비행기가 엄청나게 흔들렸고…그때 순간적으로 창문을 봤는데 상당히 높아서 '이거는 무조건 죽는 거구나'라고…"학생을 포함한 탑승객 9명은 과호흡과 어지러움, 손발 저림 등을 호소하며 착륙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내일부터 울산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초·중학생 60여 명도 포함돼 있었습니다."비상구 옆에 앉으신 고객님이 문을 열어서…이분이 문을 열어놓고 뛰어내리려고 시도했나 봐요."공항에서 남성을 체포한 경찰은 남성이 몸 상태를 회복하는 대로 항공법 위반 혐의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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