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총탄은 A일병의 총기에서 발사돼 머리 부분을 관통했습니다.\r양주 군부대 사격훈련 총기사고
22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쯤 경기 양주시 광덕면 육군 한 부대에서 사격훈련을 하던 A일병이 K2 소총 총탄을 맞았다. A일병은 사고 즉시 응급처치 후 가장 가까운 민간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지만, 곧 숨졌다.육군은 A일병의 사망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와 함께 지원에 최선을 다할 의사를 전했다.군사법원법 개정안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평시 군 성범죄ㆍ군인 사망범죄ㆍ입대 전 범죄는 민간에서 수사하고 재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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