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새 지폐 내놓은 일본 은행마다 길게 늘어선 교환행렬 첨단 위조 방지 기능 대폭 장착 기존 구권 지폐도 사용 가능해 신권 인식, 은행 ATM은 90% 자판기 등은 아직 20~30% 선
자판기 등은 아직 20~30% 선 여전히 현금 사용 빈도가 많은 일본에서 20년 만에 새로운 지폐가 등장했다. 지폐 전면에 등장하는 인물이 바뀌고 위조 방지 기능이 대거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기념식에서 “오늘 1조6000억엔의 새 일본은행권을 선보인다. 캐시리스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금은 앞으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결제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일본의 자본주의, 여성의 활약, 과학기술 혁신을 대표하는 3명의 인물이 초상으로 등장했다”며 “새로운 시대에 결맞는 새로운 지폐가 일본 경제에 활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우선 새 지폐를 발행한 배경이다. 가장 큰 것은 위조 방지다. 그동안 일본은 대략 20년 간격으로 새로운 지폐를 발행해왔다. 과거 1946년, 1963년, 1984년에 새로운 지폐가 발행됐고 현재 사용되는 지폐는 2004년에 처음 등장했다. 또 초상의 배경에는 치밀한 선으로 구성된 무늬와 함께 ‘NIPPONGINKO’라는 영문도 새겨져 있다. 여기에 일본 지폐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등도 이용하기 쉽도록 액면 표기에서 한자보다 숫자를 크게 만든 유니버설 디자인을 채택했다.
일본은행 등의 조사에 따르면 은행·편의점 등의 ATM 기기는 90%가량이 새 지폐를 인식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대형 편의점 체인과 슈퍼마켓 등에서도 80~90%가량의 기기에서 새 지폐 사용이 가능하다. 지하철이나 철도 이용시에도 80~90%의 무인기기가 새 지폐를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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