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카드 대신 스마트폰·워치로···상반기 모바일 기기 결제 비중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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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카드 대신 스마트폰·워치로···상반기 모바일 기기 결제 비중 5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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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카드 결제규모 가운데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

올해 상반기 카드 결제규모 가운데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실물카드를 꼽는 결제보다 스마트폰 등을 갖다대는 결제가 더 일상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올해 상반기 하루평균 카드 이용금액은 1년 전보다 8.4%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국내 지급결제동향’ 통계를 보면 올 상반기 개인·법인의 신용·체크·선불카드 등 지급카드의 하루 평균 이용액은 3조260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8.4% 늘었다. 한은 관계자는 “민간 소비가 명목 기준으로 증가하고 있어 카드 사용액이 늘었고, 지난해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된 영향도 일부 있다”고 설명했다.개인 신용카드 이용액을 소비유형별로 나눠 보면 여행과 자동차,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에서 일평균 결제액이 증가했다. 반면 연료, 가구·가전 관련 결제액은 오히려 줄었다. 특히 접근 기기별로 결제를 나눠봤을 때 모바일 기기 등을 통한 결제액이 하루 평균 1조462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9% 큰폭 늘었다. 같은 기간 실물 카드 결제 증가율은 4.7%에 그쳤다. 특히 대면 결제를 할 때에도 결제 단말기에 실물 카드 대신 스마트폰이나 스마트 워치 등의 모바일기기를 접촉하는 결제 방식이 1년 전보다 56.8%나 급증했다.

이에 따라 전체결제 중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 비중은 올 상반기 50.2%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결제가 꾸준하고 삼성페이, 애플페이 등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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