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호주 빅토리아 오픈 우승…프로 통산 62승 SBS뉴스
신지애는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쳤습니다.2021년 7월 일본 JLPGA 투어 다이토 겐타쿠 레이디스 이후 1년 7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품에 안은 신지애는 우승 상금 7만5천600 호주달러, 우리 돈으로 6천600만원을 받았습니다.신지애는 미국 LPGA 투어에서 11승과 유러피언투어 2승, JLPGA 투어 26승,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20승을 기록했고, 레이디스 아시안투어와 대만에서도 1승씩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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