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오미크론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서울 양천구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만4301명으로 사흘 연속 20만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2만9870명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1128명으로 전날보다 37명 감소했다. 최근 1주일 간 1200~1300명대를 오르내린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었지만, 지난달 8일부터 한 달 가까이 네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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