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전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 외에 신속항원검사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어제보다 1천447명 늘어 하루 만에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확산 규모가 점차 커지면서 재택치료 환자도 어제보다 7천6백여 명 늘어 6만 명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설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2일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와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가 함께 이뤄집니다.설 연휴 뒤인 3일부터는 새로운 검사 체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60세 이상 고령자, 밀접접촉자 등 우선검사 대상자만 PCR 검사를 받고 나머지는 모두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됩니다.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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