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 5천여 명으로 사흘 연속 10만 명 아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영화관과 지하철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허용됩니다.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자세한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기자]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이런 가운데 다음 주부터는 영화관과 지하철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허용됩니다.전날보다 5천6백 명 넘게 줄면서 사흘 연속 10만 명 아래를 기록했습니다.토요일 기준으로는 2월 12일 이후 10주 만에 최저치입니다.전국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5.
8%로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사회적 거리 두기 전면 해제에 이어 일상생활에 적용됐던 방역 조치도 다음 주부터 완화되죠?대형마트와 백화점에서 시식이나 시음 행사도 가능해집니다.현재 1급인 코로나19 감염병 등급도 25일부터 2급으로 내려가는데요.[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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