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에스피씨(SPC) 삼립 시화공장으로 진입하던 통근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서울 서초동 에스피씨 본사. 박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 시흥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60대가 에스피씨 삼립 시화공장으로 진입하던 통근버스에 치여 숨졌다. 18일 시흥경찰서 등의 설명을 종합하면, 이날 오전 6시15분께 시흥시 에스피씨 삼립 시화공장 후문 앞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60대 ㄱ씨가 이 공장으로 진입하던 통근버스에 치였다. ㄱ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사고 지점인 공장 후문 앞은 횡단보도 신호등이 없는 곳으로, 통근버스가 우회전해 공장으로 들어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통근버스 운전기사는 경찰에서 “행인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폐회로텔레비전 및 블랙박스 등을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0월15일 에스피씨 계열사 공장인 평택시 에스피엘 제빵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소스 교반기를 가동하던 중 끼임 사고로 숨져 고용당국이 근로감독을 벌인 바 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10월28일부터 11월25일까지 에스피씨 그룹 18개 계열사 58개 사업장에 대한 감사 결과, 산업안전분야에서 12개 계열사 52개 사업장에서 227건의 법 위반이 적발됐다. 이정하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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