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인생의 벚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영화 '남은 인생 10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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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의 벚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영화 '남은 인생 10년'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벚꽃이 만개한 일본의 봄날을 자주 보여준다.시한부 인생을 사는 마츠리는 순간순간이 아쉬운 듯 캠코더를 들고 다니며 주변을 찍는다. 왜 영상 촬영을 하느냐고 물으면 마츠리는 그저"마음에 드는 걸 남겨두려고"라고 답한다.삶의 한순간이 아쉬운 여자와 삶을 혐오하는 남자가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사랑에 빠진다.하루하루 죽음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는 사람의 마음도 세심하게 그려낸다.

중학교 시절 친구들과 만든 타임캡슐에서 찾아낸 '1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도 마츠리에겐 남다르다.'남은 인생 10년'은 코사카 루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코사카는 마츠리처럼 난치병에 걸려 세상을 떠난 작가다.그러나 코사카의 소설을 읽고 나서 마음이 바뀌었다고 한다."다큐멘터리와 픽션의 융합 같은 것에 도전하고 싶었다"는 게 후지이 감독의 말이다.마츠리 역의 고마츠 나나는 영화 '갈증'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받은 배우로,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사일런스'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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