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7층 건물 대형화재는 10대들의 불장난 때문? SBS뉴스
또 경찰은 당시 현장에 이들 두 명 외에 다른 이들도 있었다며 현장에 있었던 이들에게 경찰 조사를 위해 부모와 함께 출석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화재 당시 목격자들은 건물에서 불이 솟구친 직후 현장에서 도망치는 10대 무리가 있었다고 현지 언론에 증언한 바 있습니다.이 건물은 100년도 더 된 옛 모자 공장으로 당시에는 새 건물을 짓기 위해 비어있었습니다.
지금은 불이 꺼진 상태지만 현장에는 아직 불씨가 남아 있어 진화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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