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의 후원을 받는 국가대표 양효진이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양효진은 2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인 양효진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정민서와는 1타 차다. 최등규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양효진이
양효진은 27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버디 8개와 보기 2개를 묶어 6타를 줄인 양효진은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정민서와는 1타 차다.
양효진은 “7번홀과 8번홀 보기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냈다. 그린이 단단하고 빠른 상황에서도 6타를 줄여 기쁘다”며 “남은 라운드에서는 첫날보다 더 잘치고 싶다. 준비를 잘해 이번 대회 마무리까지 잘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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