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갔을 뿐인데…타이완 '쑥대밭' 만든 힌남노 SBS뉴스
이미지 확대하기자오시향에서는 3층 높이의 공사장 가벽이 바람에 쓰러지면서 경찰차를 덮치는 사고도 발생했는데요.또 장화현의 한 도로에서는 강풍에 신호등이 쓰러져 바로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던 여성 오토바이 운전자를 덮치기도 했습니다.이 밖에도 뉴 타이베이와 타오위안 등 일부 지역 주민 600여 명이 임시보호소로 대피했고 비행기와 여객선은 100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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