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무역적자 적자 우리나라 수출이 6개월 연속 감소하며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감소한 551억3천만 달러, 3월 수입액은 같은 기간 6.4% 줄어든 597억5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큰 무역적자다.
수출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 흐름이 이어지면서 최대 주력 품목인 반도체 업황이 악화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3월 반도체 수출액은 제품 가격 급락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보다 34.5% 급감했다. 디스플레이도 수출 규모가 41.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고, 석유화학과 철강업종 수출도 각각 25.1%와 10.7%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자동차 수출 급증에 힘입어 미국과 중동 등에 대한 수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반도체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 아세안 등에 대한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다. 무역수지는 49억2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3월부터 13개월째 무역적자 행진이 이어졌다. 무역적자가 13개월 이상 계속된 것은 1995년 1월부터 1997년 5월까지 2년 넘게 연속으로 적자를 낸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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