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시간의 훈련으로 만들어진 굳은살…배드민턴 여제가 된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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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초 세계선수권 제패 비결 공격 약한 반쪽 선수 극복하려 겨드랑이 10cm 떨어지게 교정 습관 바꾸려 3년간 맹훈련해 어깨 전체 사용 큰 스윙 만들어 스피드 늘며 ‘완성형 선수’에 예측 수비, 영리한 경기운영 AG·올림픽 금메달 전망 밝아

스피드 늘며 ‘완성형 선수’에AG·올림픽 금메달 전망 밝아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사소한 변화가 2023시즌 배드민턴 여자 단식계의 판도를 바꿨다. 안세영이 배드민턴 여제로 등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10cm의 마법’이다. 오른 겨드랑이를 붙이지 않고 10cm 이상 벌린 상태에서 어깨 전체를 사용하는 스윙으로 바꾼 안세영은 웬만해서는 실점을 내주지 않는 단단한 수비력에 코트 구석구석을 한 박자 빠르게 꽂는 공격력까지 장착해 세계 최고로 거듭났다.

2017년 12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5세의 나이로 당당히 태극마크를 단 안세영은 배드민턴 천재 소녀로 주목받았다. 기대주 꼬리표를 떼는 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2019년 코리아 마스터스 등 5승을 차지하며 BWF 신인상을 받은 그는 세계랭킹 9위로 올라섰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안세영은 수비 능력을 앞세워 승리를 따내는 수비형 선수였다. 수비력에 비해 공격력이 좋지 않아 반쪽짜리 선수라는 평가가 안세영의 이름 뒤에 붙기도 했다. 그러나 안세영은 올해 완전히 달라졌다. 공격시 오른 어깨 전체를 사용하는 스윙으로 교정한 그는 공격과 수비 모두를 잘하는 무결점 선수가 됐다.

안세영의 새로운 스윙은 단기간에 만들어진 게 아니다. 길 감독을 비롯한 배드민턴 관계자들은 최소 3년 이상의 노력이 쌓여 완성된 결과물이라고 입을 모았다. 길 감독은 “손으로만 휘두르는 스윙에서 오른 어깨 스윙으로 바꾸기 위해 안세영은 수천시간을 투자했다. 최근 몇 년간 안세영의 오른손에는 굵은살이 박여 있을 정도”라며 “오랜 습관을 버리고 실전에서 오른 겨드랑이를 10cm 벌린 상태에서 자신 있게 스윙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코스 구석구석에 꽂히는 지금의 스윙은 안세영의 남다른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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