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까지 강원 원주 72mm, 경기 광주와 경기 이천 67.5mm, 여주 63mm의 비가 내렸습니다.
강남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조금 전까지만 해도 빗방울에 맞으면 아플 정도로 세차게 내리던 비가 지금은 잦아든 모습입니다.
이번 비는 좁은 지역에 매우 강하게 내리는 특징을 보여서 비의 양과 강도의 지역적 편차가 크겠고, 곳에 따라서는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곳에 따라서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 2개 국립공원 26개 탐방로, 지리산과 울진 금강 등의 숲길 출입이 통제된 상태입니다.▷ 카카오톡 @mbc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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