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내륙·충남권·전라해안 매우 강한 비 예상(종합)
한창섭 차관,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주재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3.7.23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김윤구 기자=23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북부, 충남권, 전라서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수도권, 강원내륙, 충남권, 전라해안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밝혔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0∼100㎜, 강원 내륙·산지 30∼80㎜, 대전·세종·충청 30∼80㎜, 광주·전남 50∼100㎜, 부산·울산·경남 50∼100㎜, 대구·경북 20∼60㎜, 제주도 30∼80㎜ 등이다.한창섭 중대본부장은 이날 회의에서"밤사이 예상보다 비가 적게 내렸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언제든지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것이 최근의 변화한 호우 양상"이라며"길어진 장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상황에 대해서도 대처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어 달라"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지역별로 호우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현장에 가장 가까이 있는 지자체가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해달라"고 말했다. 또한"여전히 일부지역에 강한 비가 예상되는 만큼 상습침수지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산림청은 전날 오후 1시부로 서울, 강원 등 8개 시·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상향한 바 있다.사유시설 피해는 2천746건, 공공시설 피해는 6천897건이다.도로·교량 피해는 1천181건이며 산사태 821건, 하천 493건, 소하천 728건 등의 피해도 집계됐다.아직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이나 친인척집에 머무는 이재민은 1천854명이다. 호우로 대피한 사람은 누적 1만8천명이 넘는다.닭 등 폐사한 가축은 87만1천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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