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근길 '물폭탄' 없었다...퇴근길부터 밤 사이 '시간당 최대 40㎜' 일부 시민은 '출근길 폭우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일부러 차를 두고 나왔는데, 기상청 예보가 틀린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25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거리에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연합뉴스
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 15분"대부분 지역의 호우특보가 해제됐고, 현재 내리고 있는 비도 오전까지 일시적인 소강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구례와 광양, 경남 하동에 내렸던 호우주의보도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해제됐다. 서울 등 경기 남부 지역 출근길 시민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이다. 폭우에 대비해 일찍 출근길에 나선 김모씨는"호우 예보에 평소보다 일찍 나왔는데,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다행이다"고 했다. 또 다른 시민은"출근길 폭우가 예상된다는 예보에 일부러 차를 두고 나왔는데, 기상청 예보가 틀린 것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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