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보고 '꿀빵' 외쳤지만... '아프간 가도, 한국 돌아올래요'

대한민국 뉴스 뉴스

송편 보고 '꿀빵' 외쳤지만... '아프간 가도, 한국 돌아올래요'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OhmyNews_Korea
  • ⏱ Reading Time:
  • 2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4%
  • Publisher: 51%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족들이 울산 동구에서 맞는 두 번째 추석... 적응 중이지만 "한국이 좋아요"

추석을 앞둔 9월 26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 화정동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들을 위한 한국문화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아프간 부모와 자녀, 내국인 멘토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울산 동구에 정착한 지 1년여가 돼가던 올해 1월 5일 열린 울산 동구 서부동 서부초등학교 졸업식에서는 지난해 입학한 특별기여자 자녀 중 워헤드, 라키불라, 마라핫 등 3명이 졸업을 해 관심을 받았다. 워헤드는 지난해 11월 교육부 등이 공동 주최한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초등부 울산 대표로 참가해 은상을 받아 이날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프간 가정의 엄마들에게는 한국어를 가르치거나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 등을 교육하고 있다. 병원 이용하는 방법, 대중교통 이용 방법, 은행 이용법이 아프간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민감한 영역이지만, 서로 종교가 다르다는 점에서 나타나는 문제도 잠재해 있다. 울산 동구 주민들의 경우 아프간 주민들의 종교인 이슬람을 쉽게 접해보지 못해 조금 낯설어한다는 전언이다. 접해보지 못한 종교인만큼 다소 불편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주민들은 거의 없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OhmyNews_Korea /  🏆 1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감당할 수 있겠니”…이정재 중국 베이징 전광판에 떴다, 뭔가보니“감당할 수 있겠니”…이정재 중국 베이징 전광판에 떴다, 뭔가보니사드보복 후 7년여만 ‘한국 관광’ 광고 한국 춤·야경·음식·사진 명소 소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軍 명령 위반했다더니...해병대 사령관 '우린 잘못 없다' [지금이뉴스]軍 명령 위반했다더니...해병대 사령관 '우린 잘못 없다' [지금이뉴스]YTN VOD, 클립영상 한 눈에 보고 즐기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5 21: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