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만 ‘당원 100%’ 강행에 국민의힘 비윤계 폭발···“골목대장 뽑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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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경선 룰(규칙) 변경을 강행하자 당내 비윤(석열)계의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경선 룰 변경을 강행하자 당내 비윤계의 반발이 터져 나오고 있다. 비대위가 추진하는 개정안은 당대표 선출에 당원투표 100%만 반영하자는 것인데 당이 외연 확장을 포기하는 메시지로 읽혀 다가오는 총선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당내 지지 기반이 약한 후보들을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비대위가 의결한 당헌 개정안의 핵심은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100% 당원선거인단 투표로 진행하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한나라당 시절인 2005년 박근혜 당시 대표의 주도로 당대표 선출에 여론조사 결과를 30% 반영하기로 한 이래 ‘당심 7, 민심 3’의 반영 비율을 유지해왔다. ‘유승민계’로 분류되는 김웅 의원도 SNS에 글을 올려 “2024년 4월에 또 이럴 건가. 그때 국민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읍소한들 한번 배신당한 국민이 돌아오겠나”라며 “환대는 물에 새기지만 천대는 돌에 새긴다. 국민을 버리고 권력에 영행한 오늘을 국민은 기억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해시태그에 “승부조작이 판치면 팬들은 떠날 것이다. ‘유승민만은 절대 안돼’를 길게도 얘기한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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