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당구 천재’ 김영원, PBA 최연소 우승…상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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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바라보며 긴장했던 부모님은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었다. 고교 중퇴 뒤 당구에 집중한 ‘천재’의 당당한 표정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17살 최연소 우승 기록의 기쁨은 덤이었다. ‘당구 천재’ 김영원(17)이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들을 바라보며 긴장했던 부모님은 우승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었다. 고교 중퇴 뒤 당구에 집중한 ‘천재’의 당당한 표정에는 자부심이 가득했다. 17살 최연소 우승 기록의 기쁨은 덤이었다.

‘당구 천재’ 김영원이 1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남자부 결승전에서 오태준을 세트점수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원.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 돌풍을 몰아쳤던 김영원은 6번째 투어에서 대박을 터트렸다. 17살 23일로 정상에 올라 김예은이 2020~2021시즌에 세운 종전 최연소 우승 기록을 깼다.2022~2023시즌 챌린지투어를 통해 15살에 프로무대에 뛰어든 김영원은 지난 시즌 드림투어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차지했고, 와일드카드를 통해 1부 투어 경험을 쌓았다.올해는 학교마저 중퇴하고 오로지 당구에만 몰두한 그는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서 결승전까지 진출했고, 6차 투어인 이번 대회에서 드디어 대망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프로 3년 차의 괄목할 성장이다.김영원은 이날 4강전에서 강적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물리친 탓인지 곧이어 벌어진 결승전에서도 기세를 이어 나갔다. 노련한 선배 오태준을 만나 기죽지 않았고, 1~2세트를 따내는 등 당돌하게 치고 나갔다.김영원은 경기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첫 우승이라 얼떨떨하다. 개막전 결승전에서 준우승 한 것이 정말 큰 경험이 됐다.

올해는 학교 대신 아침 일찍 당구장으로 출근했다가 저녁에 퇴근하는 게 일상이 됐다. 하지만 기량은 쑥쑥 늘고 있다. 그는 학창 생활 공백에 대해, “당구장 삼촌들과 어울리기 때문에 외롭지 않다. 초등학교 친구들은 가끔 만나고 여행도 다닌다”고 했다. 또 “집에서는 영어 공부도 조금씩 한다. 외국 선수와 영어로 소통할 수 있다면 당구 공부에도 도움을 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한편 한 경기 최고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 상은 64강에서 4.091을 달성한 응우옌꾸옥응우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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