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원→ 7만원, 세븐틴 고가 음반 논란의 진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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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만원→ 7만원, 세븐틴 고가 음반 논란의 진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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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음반 판매량이 소속사 매출에 끼치는 영향 커져... 부작용도 양산

세븐틴은 지난달 29일, 9년 간의 활동을 총집대성한 베스트 앨범 과 머릿곡 '마에스트로'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해당 음반은 발매 첫 주에만 무려 296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할 만큼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뒤늦게 소속사 측이"운영상의 오류로 인해 최종 가격이 아닌 최초에 기획한 가격으로 유통처에 잘못 안내되어 판매 페이지 내 가격 표기 오류가 발생하게 됐다"는 해명을 내놨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소속사는 음반 값을 6만9500원으로 수정했다.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집계하는 서클차트의 연간 순위를 살펴보면 과거 2011~2015년까지만 하더라더 실물 음반을 30~40만 장 정도 팔아치우면 그해 단일 음반 최다 판매를 기록하곤 했다. 그런데 2016년을 기점으로 CD로 대표되는 음반의 판매고는 급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특히 100만 장 이상 팔아치운 밀리언셀러 음반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

세븐틴이 소속된 레이블 플레디스를 보유한 하이브만 하더라도 올해 1분기 음반 및 음원 매출액은 총 1451억 원으로 음반 매출 비중은 50%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매출액이 3609억 원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각 소속사로선 음반 판매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면서 정성을 쏟고 있다. 세븐틴의 경우로 다시 돌아가보자. 지난주 음원과 동시에 발매가 이뤄진 실물 음반의 경우 인터넷 쇼핑몰 기준, 위버스 앨범 버전은 1만1600원였다. 또한 실물 CD의 경우 1만5900원부터 3만8900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었다. 그동안 발표했던 이들의 대표곡을 2장의 음반에 나눠 담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 합당한 선으로 받아들여졌다.

뿐만 아니라 이미 구입한 앨범이 헐값에 중고 거리되거나 버려지는 일도 흔한 풍경이 됐다. 지난달 30일 소셜미디어 X 에 한 일본인 사용자가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에 세븐틴 새 음반이 대량 버려진 사진을 올려 충격을 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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