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골 1도움…7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 SBS뉴스
전반 44분 왼발 중거리슛은 왼쪽 골대를 강타했고, 후반 9분 오른발 중거리슛은 오른쪽 골대에 막혀 땅을 쳤습니다.최근 리그 5경기 4골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리그 10호 골을 뽑아내 7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습니다.여기서 멈추지 않고 후반 추가시간 히샤를리송의 동점골까지 도왔습니다.토트넘은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으로 3골 차로 뒤지다 극적으로 균형을 맞췄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로 부진에 허덕이며 리버풀에 5위를 내주고 6위로 추락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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