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은 32위로 한국(29위)보다 뒤진다. 역대 맞전적에서는 5승7무5패로 팽팽하다.
손흥민. 연합뉴스 손흥민과 무함마드 살라흐의 맞대결은 이뤄질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6월 4번째 A매치 상대국으로 이집트가 유력하게 떠올랐다. 벤투호는 6월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와의 친선전을 확정했다. 마지막 6월14일 A매치 대상은 미정이었는데, 이집트가 유력하게 부상했다. 대한축구협회 쪽은 26일 계약이 이뤄지는 대로 공식 발표를 할 예정이다. 경기 장소는 서울월드컵 경기장이다. 무함마드 살라흐.
AP 연합뉴스 이집트 대표팀에는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23골을 기록해 손흥민과 공동 득점왕을 차지한 살라흐가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클럽간 대항전을 폈지만, 이번 평가전에서는 국가를 대표해 맞선다. 이집트의 국제축구연맹 랭킹은 32위로 한국보다 뒤진다. 역대 맞전적에서는 5승7무5패로 팽팽하다. 김창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관련기사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시즌 마치고 금의환향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 트로피)의 주인공 손흥민(30·토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EPL '올해의 골' 후보 올라…두 번째 수상 도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이 생애 두 번째 EPL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득점왕'에 中대사관 '아시아 자랑'…축하글 두번 올려축구선수 손흥민. 〈사진=AP 연합뉴스〉축구선수 손흥민(30·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아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귀국한 손흥민은 잠시 재충전 시간을 보낸 뒤 30일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 센터에 입소할 예정입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극찬한 중국 매체…'중국 축구 탈바꿈해야' [월드리포트]](https://i.headtopics.com/images/2022/5/24/sbs8news/4955255141481241206407-1529003291182759942.webp?w=640)
손흥민 극찬한 중국 매체…'중국 축구 탈바꿈해야' [월드리포트]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공동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 관련 기사를 대서특필했습니다. '아시아 선수들이 유럽 축구계를 빛내는 것이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손흥민의 활약상과 성공 요인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