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금자탑

구단 역사상 14번째 대기록비유럽인으로 이정표 세워

비유럽인으로 이정표 세워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의 유니폼을 입고 400경기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손흥민은 비유럽 국적으로는 최초로 토트넘 400경기 클럽에 가입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른 400번째 경기였다. 토트넘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손흥민의 400경기 출전을 기리고 축하하는 애니메이션까지 올렸다. 손흥민에 앞서 토트넘에서 400경기를 뛴 선수는 13명밖에 없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손흥민, 역전 결승골 폭발... 역시 토트넘 '해결사'[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 역전골에 힘입어 루턴에 2-1 승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VS 김민재 맞대결 펼친다, 토트넘 對 뮌헨 8월 런던서 친선전...케인 더비까지손흥민(32, 토트넘)과 김민재(27, 바이에른 뮌헨)가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과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에서 서로 적으로 만나게 됐다. 바로 오는 8월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구단 토트넘과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함 바이에른 뮌헨간의 친선전이 확정됐기 때문이다. 토트넘(잉글랜드)과 뮌헨(독일)은 27일(현지시각) 각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손흥민 없었으면 침몰, 토트넘 경기력 화 난다' 뼈 때린 BBC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호 골을 터뜨린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영국 BBC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1일(한국시간) BBC가 발표한 2023~24시즌 EPL 30라운드 '가스 크룩스 이주의 팀'에 따르면 손흥민은 왼쪽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현역 시절 토트넘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크룩스는 이주의 팀 평가에서 '토트넘의 일관성 없는 모습에 화가 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강영운의 사색(史色)] '섭섭합니다' '네가 감히' 잉글랜드 지킨 전쟁영웅 국왕에게 도전장 내밀다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그 속에 녹아있는 역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명불허전' 손흥민, 빌라전서 1골 2도움 폭발[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아스톤 빌라 0-4 토트넘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매너남 맞아” 욕하려다 “역시 손흥민” 칭찬쇄도…팬요청 단호히 거절한 사연축구 실력도 인성도 뛰어난 손흥민(토트넘)이 팬의 요청을 단호하게 거절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매너남’으로 유명한 손흥민답지 않은 장면이었지만 사연이 알려진 뒤 ‘역시 손흥민’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 팬으로 알려진 A씨는 지난 8일(한국시간) 틱톡 등에 “손흥민은 리셀러와 같은 팬들에게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