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황선홍 감독이 이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끝난 뒤 한국 손흥민과 이강인이 서로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남자 축구대표팀은 오늘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태국과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차전을 치렀습니다.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전반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이 선제골을 넣은 뒤 주민규와 미소 지으며 코너를 향해 달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김진수가 드리블 돌파 후 이재성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공은 다시 손흥민의 왼발 끝에 닿으면서 골로 이어졌습니다.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태국 수파낫 무에안타가 동점골을 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실점 직후인 후반 19분에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강인을 경기에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습니다.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3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한국 손흥민이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슛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오는 6월 6일에는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같은 달 11일에는 중국에서 중국과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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