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 과의 평가전에서 손흥민 의 선제골로 1-0으로 이겼습니다. 숨죽였던 팬들의 가슴은 손흥민의 ‘한방’으로 뻥 뚫렸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손흥민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축구 평가전에서 첫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mail protected] 쉴새 없는 움직임에도 터지지 않던 결정타. 하지만 숨죽였던 팬들의 가슴은 손흥민의 ‘한방’으로 뻥 뚫렸다. 한번 온 기회를 놓치지 않는 그는 슈퍼스타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의 선제골로 1-0으로 이겼다. 손흥민은 23일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A매치 통산 35호골. 카메룬과의 역대 맞전적은 3승2무가 됐다.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을 앞둔 본선 진출국끼리의 맞대결. 국제축구연맹 순위 28위 한국은 본선 H조, 38위 카타르는 본선 G조에 속해 있다.
한국은 이어 이재성의 문전 슈팅 등으로 조금씩 공격의 강도를 높여나갔다. 체격적으로 뛰어난 카메룬도 역공을 통해 가끔씩 한국 진영으로 들어왔다. 중원에서 이뤄진 팽팽했던 기동력 대결은 결국 전반 35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균형이 깨졌다. 손흥민이 중앙선 위에서 반박자 빠르게 왼쪽 측면 깊숙이 롱패스를 했고, 공을 받은 황희찬이 측면을 파고들며 건넨 공을 김진수가 골지역에서 강하게 찼다. 상대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낸 공은 멀리 나가지 못했고 달려들던 손흥민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5만9천여 관중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이강인이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대 카메룬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몸을 풀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혜윤 기자 벤투 감독은 후반 들어 이재성 대신 권창훈을 투입했고, 이어 황희찬을 빼고 나상호를 배치해 변화를 주었다. 후반 중반에는 황의조와 정우영을 새로 가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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