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측근 '승부조작 아닌 뇌물혐의로 중국 공안 조사 받아'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에서 뛰고 있는 한국 남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가 구금 상태에서 중국 경찰 당국의 조사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다. 안홍석 기자=축구 국가대표 손준호가 중국 매체 보도와 달리 승부조작이 아닌 뇌물 혐의로 공안 조사를 받고 있다고 그의 측근이 전했다.이어"16일 오전 영사가 손준호를 면회할 예정인데, 손준호가 정확히 어떤 내용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지 파악이 가능할 거로 본다"고 말했다.A씨는 뇌물 혐의에 대해서는"손준호는 실력을 인정받아 좋은 대우를 받으며 산둥 타이산에 왔고, 좋은 성과를 내 4년 연장 계약도 체결했다.
손준호가 감독이나 다른 구단 고위 인사에게 뇌물을 줄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홍해인 기자=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앞서 중국 매체들은 손준호 등 산둥 타이산 선수들이 소속팀 하오웨이 감독의 승부조작 등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한 바 있다.한국인인 A씨는"손준호를 제외한 다른 선수들과 B 씨가 어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지는 파악하지 못했다"면서"현재 하오웨이 감독과 친한 에이전트들은, B 씨를 제외하면 모두 해외 도피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로 뛰었고 2018년 전북 현대로 이적했으며 2021년 산둥에 입단했다[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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