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전국 180개가 넘는 노포맛집을 찾아다니며 343개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r미국인 교수 한국 한식 노포
일본 유튜버 토기모치가 올린 떡볶이 먹방 조회수는 578만, 영국인 유튜버 영국남자가 올린 불닭볶음면은 1801만이다. K푸드의 글로벌 인기비결로 해외먹방 유튜버들의 활약을 꼽는 이유다. 이제 이들은 단순 먹방을 넘어 전통시장, 기사식당, 고속버스터미널 식당가에서 한국인도 잘 모르는 한식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그들은 왜 한식에 빠졌을까. 주중에 교수로 주말엔 ‘오스틴! 주는대로 먹는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오스틴 기븐스를 만났다.“어찌 방아잎을 안다요. 허허 먹을 줄 아네”
7년 동안 전국 구석구석 노포맛집을 찾아다녔다. 대전에 살고 있어 가능했다. 대전에서는 전국 어디든 차로 2시간이면 갈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하다. 휴일에는 지도를 펼치고 어디로 여행을 갈지 정하고 네이버에 ‘한글’로 그 지역 노포맛집을 검색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추천을 받는다. 카이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많아 지역 사람들만 알 수 있는 정보가 많다. 한국 사람들도 호불호가 나뉘는 한식을 편견 없이 잘 먹는다.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지. 어린 시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정육점에서 자주 놀았다. 함께 소시지를 만들기도 하고, 또래들이 쉽게 먹기 어려운 요리도 종종 먹었다. 간 푸딩이나 소 혀로 만든 수프 같은 요리들이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요리에 대한 호기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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