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한달 새 3.8% 뛰어…장바구니 물가는 12.1%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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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식품 물가, 3개월 새 1%→12%

농협경제지주가 운영하는 농식품 전문 쇼핑몰 ‘농협몰 신선플러스’가 이번달 말까지 ‘김장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절임 배추, 다발 무와 생강, 고춧가루, 젓갈 등 양념류, 생굴, 수육용 돼지고기 등 김장 김치에 곁들일 수 있는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사진은 1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무. 연합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한달 전보다 3.8% 뛰었다. 전달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장바구니 물가는 이보다 오름폭이 훨씬 더 크다. 10%를 크게 웃돈다. 체감 물가가 4개월 연속 급등하면서 정부의 발걸음도 바빠졌다. 정부 예상과 다르게 물가 오름폭이 커지는 건 농산물 가격 급등세 탓이다. 지난달 농산물 가격 상승률은 13.5%에 이른다. 29개월 만에 최대치다. 장보현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은 “올해는 이상 저온으로 노지 및 난방 시설이 없는 하우스에서 기르는 채소류가 냉해를 입어 출하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석유류 가격의 전년 대비 하락 폭이 줄어든 점도 물가 상승률을 높인 또 다른 원인이다. 석유류 제품 값은 9월에는 전년 동월에 견준 하락 폭이 4.9%에 그쳤고, 10월 하락 폭은 1.3%에 머물렀다. 8월부터 뛰기 시작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휘발유·경유 등 국내 판매가격에 반영되고 있어서다.

■ 체감물가는 폭등 수준 ‘장바구니 물가’ 오름폭은 급등 수준이다. 소비자물가지수 구성 품목 중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이나 마트 등에서 주로 사는 품목만 추려 작성하는 신선식품지수는 1년 전에 견줘 12.1%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3배 남짓인 셈이다. 신선식품 물가는 지난 7월 1.3%, 8월 5.6%, 9월 6.4%, 10월 12.1%로, 오름폭이 급격히 커졌다. 농수산물 중심으로 가격이 크게 뛴 데 따른 것이다. 소비자물가보다 신선식품 물가 오름폭이 웃돈 건 8월부터 3개월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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