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물어봐도 알려주는 중국 이야기. 몰라도 되는데 알고 나면 '썰' 풀기 좋은 지식 한 토막. 기상천외한 이웃나라 중국,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이도성 특파원이 전합니다. 중국 쓰촨(四川)성 원촨(
안 물어봐도 알려주는 중국 이야기. 몰라도 되는데 알고 나면 '썰' 풀기 좋은 지식 한 토막. 기상천외한 이웃나라 중국, 그곳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운 것들을 이도성 특파원 이 전합니다.날카로운 목소리가 한 무리의 관광객들에게 향했습니다. 지난달 11일 중국 쓰촨성 원촨현 잉슈진에 위치한 쉬안커우중학교 유적지 에서입니다.
이곳은 16년 전 일어난 쓰촨성 대지진의 진앙입니다. 지난 2008년 5월 12일 당시 진도 8.0의 지진이 닥쳤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개막을 석 달 앞두고 일어난 지진으로 이 지역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대지진으로 인한 당시 중국 전체 인명 피해는 8만여 명에 달합니다.지진이 일어났을 때 이곳에선 오후 첫 수업이 한창이었습니다. 면적 3만 3천 제곱미터의 학교 안에는 당시 학생과 교사 1660명이 있었습니다. 지진 발생 직후 곧바로 대피가 시작됐지만 모두가 비극을 피할 순 없었습니다. 결국 학생 43명과 교사 8명 등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중국 쓰촨성 원촨현 잉슈진에 위치한 쉬안커우중학교유적지에 지진 발생 시각을 나타내는 대형 시계 조형문이 설치돼 있다. 사진 이도성 특파원
가이드는 “눈앞에 보이는 게 건물의 4층”이라며 “1, 2층은 아예 무너져 내린 뒤 파묻혀 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피해가 가장 컸던 건물 앞에서는 희생자를 위해 묵념을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도성 특파원 베이징 특파원 중국 쓰촨성 대지진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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