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불편에 교통약자 지원 부족...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 저적도
5월 31일부터 2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열린 '제14회 화성 뱃놀이축제'가 폐막했다. 뱃놀이축제는 주최측 추산 23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방문객들은 축제를 즐기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개막식 행사에 참여한 정명근 시장은"화성 뱃놀이축제는 찾아오는 분들에게 해양 체험의 즐거움과 바다의 소중함을 선사하고 서해안 관광 사업에 기여를 하고 있다"며"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표 관광지로 선정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축제 개막식에 참여한 일부 시민들은 행사장 내부 이동 시 불편함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실제로 축제 현장에는 장애인 이동 불편 요소를 곳곳에서 찾을 수 있다. 개막식 장소인 공연 관람존에서는 휠체어를 탄 시민이 전선 보호용 턱에 걸려 불편을 겪는 모습이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이승규씨는"행사장 이동시 전선 보호용 턱이 높아 휠체어로 이동하기에 불편했다"고 말했다.
'한국수화언어법' 제16조 2항에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공공행사, 사법행정 등의 절차, 공공시설 이용, 공영방송, 그 밖에 공익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수어통역을 지원하여야 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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