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 사상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는 22살 최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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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상 '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는 22살 최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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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종의 증명사진과 함께 검거 당시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을 예방하는 공익도 크다며 신상 공개를 결정했습니다.22살 남성, 최원종입니다.국민 불안을 줄이고, 유사 범행을 예방하는 공익 역시 크다고 판단했습니다.머리를 짧게 깎은 상태의 최원종은 역시 기존 증명사진과 확연히 달랐지만, 체포 직후의 머그샷 촬영은 거부했습니다.

범행 동기에 대해 최원종은"자신을 스토킹하는 집단이 서현역에 많이 있을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초유의 범행을 저지른 최원종의 얼굴이 공개된 오늘, 사건 현장에는 숨진 60대 여성에 대한 시민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워. 이게 나도 당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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