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원 '푸틴 호화 방탄열차' 내부 유출…목욕탕·미용실까지
설계도를 보면 푸틴 대통령의 열차는 저격을 차단하기 위해 장갑판을 덧댄 객차 22량으로 구성돼 있다.열차에는 산소호흡기와 함께 심장충격기가 구비됐고, 마사지용 침대와 초음파 치료기, 진공 흡입기 등 미용기기도 갖춰져 있다.이 밖에 열차가 다리 아래를 지날 때도 방송이 끊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완충 시스템도 현재 개발 중이라고 한다.
텔레그램은 푸틴 대통령이"자기관리를 얼마나 철저히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며"최첨단 미용기기는 카다시안도 부러워할 것"이라고 적었다.이번에 공개된 열차는 제조사 치르콘서비스가 2017년 주문을 받아 다른 계약을 미루고 직원들을 주7일로 굴려 완성했다고 도시예센터는 전했다.도시예센터는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가 2010년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때도 푸틴의 '맞춤형 열차' 중 하나를 이용했다고 보도했다.서방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위태롭던 작년 중하반기에도 새로운 대통령 객차의 주문제작은 계속됐다고 도시예센터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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