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본격적으로 거론하는 상황에서 2일 경기도 구리시장도 서울 편입에 동참하겠다고 밝히자, 서울 면적이 60년 만에 다시 넓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 확장 역사…한양 면적 16.7㎢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서울의 전신인 한양은 한성 도성 5부와 인접 지역 일부를 포함한 구역이었다.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이 본격적으로 거론하는 상황에서 2일 경기도 구리시장도 서울 편입에 동참하겠다고 밝히자, 서울 면적이 60년 만에 다시 넓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2일 서울시에 따르면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서울의 전신인 한양은 한성 도성 5부와 인접 지역 일부를 포함한 구역이었다. 서울시 시사편찬위원회에 따르면, 경복궁·창덕궁을 중심으로 숭례문·흥인지문·혜화문·숙정문·창의문을 연결하는 한양도성 내부 면적은 16.7㎢다. 현재 종로구 면적보다 더 좁았다. 1800년대 후반 한양에 약 20만명이 거주했다.
해방 이후 서울 면적은 본격적으로 커졌다. 1949년 숭인·은평·구로·뚝도 등 4개 지구가 편입해 268.4㎢가 됐고, 1963년 양주·구리·광주·김포·시흥·부천 등 인접 지역을 대대적으로 편입하면서 면적이 2배 이상 증가했다. 1973년·1995년에도 각각 고양·광명 일부가 서울시로 소규모 편입하거나 행정구역을 일부 조정했지만, 60년 동안 대대적인 면적 확장은 없었다. 현재 서울 면적은 605.2㎢다.백경현 경기 구리시장이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편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정치권에서 본격적인 제안이 나온 건 2008년 자유선진당의 ‘강소국연방제’ 방안이었다. 당시 자유선진당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 부천·시흥 일부 지역을 하나로 묶어 ‘서울주’로 행정구역을 개편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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