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무게 150g의 대형 산삼이 발견됐다.19일 뉴스1...
19일 뉴스1은 한국전통심마니협회를 인용해 최근 50대 약초꾼 A씨가 경남 산청군 지리산 자락에서 기묘한 형태의 산삼 한 뿌리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 회장은"이 산삼은 수령을 추정해 낼 수 없는 기이한 형태를 취하고 있어 산삼을 해부해야 수령 측정이 가능하다"며"일반적인 산삼 감정가는 100년근 천종산삼의 절반 수준으로 150g의 감정가는 1억 2000만 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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